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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근 점점 더 과속 단속 카메라가 많아지는 걸 느끼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게다가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의 단속이 강화되었고, 시내에서도 시속 50km 제한이 있어서 가끔 카메라에 찍혔을까하고 맘을 졸인적이 있으실겁니다. 오늘은 자동차 과속 단속에 관해서, 그리고 과태료 조회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과속카메라는 기능에 따라서는 초단파, 적외선, 레이저 카메라로 구분되며 설치방식에 따라 고정식과 이동식, 구간단속 카메라로 구분됩니다. 각 단속 카메라가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고정식 카메라

 

 

도로를 주행할때 머리위에서 가장 흔히 찾아볼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단속 카메라 밑의 도로에 매립되어있는 감압식 루프 센서를 통과하면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카메라에서 20~30m 간격으로 총 2개의 센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두 개의 센서를 통과한 평균 속도로 위반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 바로 앞에서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도 소용이 없는것이죠. 최소 60m, 가능하다면 전방 100m 앞에서부터 속도를 줄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루프 센서를 이용한 방식이 아닌 레이더를 탑재한 고정식 카메라도 설치되고 있습니다. 갓길 단속도 가능하고 하나의 카메라가 3차로 이상을 단속할수 있어 설치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일반도로 속도위반 시 (승용차 기준)
  과태료 범칙금
20 km/h 이하 4만 원 3만 원
20~40 km/h 7만 원 6만 원 + 벌점 15
40~60 km/h 10만 원 9만 원 + 벌점 30
60 km/h 초과 13만 원 12만 원 + 벌점 60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시 (승용차 기준)
  과태료 범칙금
20 km/h 이하 7만 원 6만 원 + 벌점 15
20~40 km/h 10만 원 9만 원 + 벌점 30
40~60 km/h 13만 원 12만 원 + 벌점 60
60 km/h 초과 16만 원 15만 원 + 벌점 120
 

 

이동식 카메라

이동식 카메라는 말그대로 카메라가 이동하는 형태입니다. 도로에 몇개의 부스를 세워놓고 카메라의 위치를 수시로 변경합니다. 간혹 카메라가 없는 빈부스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선 조금 번거로운 단속카메라 이기도 합니다.

이동식 카메라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하여 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1초에 400개 이상의 레이저를 쏘아 차량으로부터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차를 통하여 과속 여부를 판단합니다. 측정거리가 약 1,200m나 되며 설치장소가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닌 만큼 단속률이 98%정도로 꽤 높은 편입니다.

 

 

구간단속 카메라

단속 구간 시작과 끝에 각각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차량이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데 걸린시간과 거리를 측정하여 평균 속도를 계산합니다. 고정식과 이동식 카메라는 앞에서만 급하게 속도를 줄이는 사람이 많은데 구간 단속의 경우에는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 요즘 많이 보이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주의점은 구간을 평균 속도로 주행했더라도, 시작점과 종점의 카메라에서 제한 최대속도를 넘긴다면 과속대상입니다.

 

 

신호위반 과속 단속 카메라

 

 

교통신호와 연계하여 과속을 단속하는 카메라로서 요즘 많이 보이는 형태의 단속카메라입니다. 적색 신호가 켜짐과 동시에 거의 동시에 신호위반 단속이 시작됩니다. 과속 위반의 경우 신호등 색상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단속됩니다.

 

 

 

제한속도 및 단속속도 참고

구분 제한 속도 단속 속도
일반도로 60 km/h 72 km/h
70 km/h 82 km/h
80 km/h 92 km/h
90 km/h 106 km/h
고속도로 80 km/h 102 km/h
100 km/h 122 km/h
110 km/h 132 km/h
해당 내용의 경우는 정확한 자료는 아니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경찰관의 재량에 따라 허용범위가 줄어들수 있고, 지자체별로도 상이할수있으니 단속 되지 않게 카메라가 보인다면 제한속도에 맞게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쪽에서도 단속 속도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과태료와 범칙금 차이

 

과태료는 형벌이 아니기 때문에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다만 납부하지 않는다면 강제집행이 가능합니다. 범칙금의 경우에는 위반자에게 범칙금 납부를 통고하게 되고 기간내에 이를 납부하게 되면 해당 행위에 대해 공소가 제기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틀 기간내에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즉결심판이 청구됩니다. 이과정에서 전과기록이 남을수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경찰관에게 적발된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범칙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속 카메라에 걸린 경우에는 과태료와 범칙금 중 선택하여 납부가 가능합니다.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를 잘 모른다면, 1만원이 더 저렴한 범칙금을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범칙금의 경우 보험료가 할증될수 있다는 점과 벌점 누적시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수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과태료 범칙금
단속카메라에 적발 경찰관이 적발
벌점 X, 대신 범칙금보다 비쌈 경우에 따라 벌점 O
차량명의자 책임
(보험료 할증 X)
운전자 책임
(보험료 할증 O)

 

과태료 조회하는 법

 

 

만약 내가 도로 주행중에 카메라에 찍힌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을때는, 경찰청 교통민원24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교통 범칙금, 과태료 조회가 가능하니 불안하신 분들은 로그인하셔서 단속이 되었는지 확인가능합니다.

 

 

 

과속단속 카메라
과속단속 카메라
과속단속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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